단양군 보건의료원,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어르신 무료 안 검진 실시

2025.07.17 15:17:38

[충북일보] 단양군 보건의료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17일 매포읍 충주댐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했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의 안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명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검진은 안과 전문의의 진료 아래 문진, 시력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 등 정밀 검사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모든 과정이 무료로 이뤄졌다.

검진 결과 수술 또는 추가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자격 요건에 따라 수술비 지원 등 연계 치료가 제공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는 물론, 실명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사업이 안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시력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무료 검진은 안과 진료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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