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의회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간 진행되며 총 14건의 조례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충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한 11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조례안' 등 3건은 수정 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서원복 의원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주택 지원제도 개선을 제안했고, 정용학 의원은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점검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또 홍성억 의원은 마을안길 터널 보안등 설치와 장미산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산 사과 수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
김낙우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민생현장 중심의 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하계휴가 이후 더욱 활발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임시회는 하절기 휴식기를 거쳐 오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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