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지역 평균 167㎜ 집중호우

백곡저수지 저수율 59.9%·초평저수지 81.4% 기록
나무 쓰러지고 도로침수·낙뢰 피해도 발생
진천군 세월교·국도21호선 통로박스 통

2025.07.17 13:03:23

17일 새벽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원테크 옥외탱크에 낙뢰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진천소방서
[충북일보] 진천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새벽 '호우경보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요 대응 조치 상황을 긴급 점검하는 등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부터 17일 새벽까지 진천지역은 누적강우량 167㎜를 기록했다.

집중호우로 진천군 백곡면 용덕리 나무가 쓰러졌고, 광혜원 죽현리 원테크 옥외 탱크에 낙뢰가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진천읍 가산리 국도21호선 아래 통로박스가 침수돼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지역 저수지 저수율은 백곡저수지 59.9%, 초평저수지 81.4%를 기록 중이다.

군은 진천하수처리장 앞 세월교와 침수된 진천읍 가산리 국도21호선 아래 통로박스, 가산교 아랫부분 진출입로 통행을 제한했다.

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신축현장에 토사가 흘러들어 입주예정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시공사측이 토사를 걷어내고 있다.

또한 진천 이월테크노폴리스산단 부근 군도 18호선 일부구간에 토사가 유입됐다.

입주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건설현장에도 일부 토사가 흘러들어 입주예정자들의 애를 태웠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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