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읍 주택에서 옹벽 붕괴

LPG가스통 파손…안전조치로 추가 피해 없어

2025.07.17 10:36:57

17일 5시56분께 음성군 음성읍의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지며 쏟아진 토사에 200㎏짜리 LPG가스통이 매몰돼 있다.

ⓒ음성소방서
[충북일보] 17일 5시56분께 음성군 음성읍의 한 주택에서 옹벽이 무너져 200㎏짜리 LPG가스통을 덮쳤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LPG가스통이 파손돼 소량의 가스가 누출됐지만 긴급 안전조치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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