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15일 단양읍 소재 천동 물놀이장에서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곽동주 서장을 비롯해 최근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조례가 제정된 단양군 시민경찰학교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 껌, 침, 담배꽁초 등 오물 버리기, 노상 방뇨, 음주 소란, 인근 소란, 광고물 무단 부착 등 공동체 생활을 저해하는 주요 기초질서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지키기가 공동체 구성원들의 양심 수준을 반영하는 선진문화의 표상이며 밝고 쾌적하며 명랑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임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곽 서장은 "일상생활 및 서민경제 생활에서의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으로 사회적 신뢰를 높이고 군민 일상이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