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수, 자매도시 경기도 오산시에 고향사랑 기부 동참

2025.07.15 10:41:23

정영철 영동군수가 지난 14일 자매도시 경기도 오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4일 자매도시 경기도 오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우호도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 군수는 직접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신뢰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제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다가오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정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천800만원으로, 올해들어 9개의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해 1천800만원을 기부했다. 영동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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