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SNS서포터즈 - 힐링숲미디어관

2025.07.20 11:40:02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자주 찾는다. 충북 영동군은 축제나 행사가 많기 때문에 영동을 방문할 때마다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힐링관광지를 들르기 때문이다. 이곳에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힐링숲미디어관이 있다는 사실은 최근에 알게 됐다.

아무래도 따로 검색을 하거나 네이버 지도에 등록이 돼있지 않다 보니 덜 알려진 것 같다. 미디어아트 전시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높은 퀄리티의 볼거리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특히 좋은 곳이다.

힐링숲미디어관 내부는 초록초록 생기 넘치는 공간이 반긴다. 힐링숲이라는 이름답게 숲으로 조성해 놓은 점이 좋다. 계절에 관계없이 푸릇한 모습을 즐길 수 있으니 그 또한 매력적이다.

입장하니 바닥에서 미디어아트가 흘러나온다. 마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바닷물이 계속 들어차는 듯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다. 트렌디한 느낌의 미디어아트다.
숲으로 조성된 곳에는 사각형의 액자 모양에서 물줄기가 쏟아진다. 마치 폭포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다.

그 옆에도 물줄기들이 시원하게 쏟아진다. 힐링숲미디어관 내부에는 물 쏟아지는 공간이 참 많다. 2층 높은 곳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와서 정말 폭포 같은 느낌이다.

힐링숲미디어관은 계단이 없고 전부 무장애길로 2층까지 쭉 동선이 이어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러한 배려는 모든 방문객에게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크기가 전부 제각각인 풍선이 하늘 높이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높은 곳까지 풍선이 전시돼 웅장한 느낌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다.
그 옆 공간에서도 물이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다. 조명이 시시각각 바뀌며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빛을 보여준다. 물줄기가 떨어지는 모습도 영동, 국악, I LOVE YOU 등의 형태로 다양해 보는 재미가 있다. 사진으로는 찰나를 담기 어렵지만 실제로 자세히 보면 감상할 수 있다.

2층은 몽환적인 느낌의 영상이 스크린에 흘러나온다. 나룻배 한 척과 달밤의 정경 등이 표현된 걸 보니 월류봉의 이미지처럼 보인다. 이런 고즈넉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영상미가 아주 좋다.
반대쪽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다. 다채로운 색상의 영상이 바닥에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나만의 풍등을 만들어 날려볼 수 있는 체험도 제공된다. 그림을 직접 그리는 건 아니고, 제공된 이모티콘을 선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러한 체험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과일의 고장으로 유명한 영동의 특색에 맞게 포도, 사과 등 다양한 과일들도 영상으로 표현했다.

힐링숲미디어관은 입장료와 주차비가 전부 무료이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이곳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 영동군SNS서포터즈 임동환

AI 요약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미디어아트 전시
-무장애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한 방문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 제공
-입장료와 주차비 무료, 뛰어난 접근성
*이 콘텐츠는 영동군SNS서포터즈 임동환님의 블로그 글을 AI 프로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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