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걸러 한번꼴' 청주시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 이어져

2025.07.14 18:07:31

ⓒ클립아트코리아
[충북일보] 청주시 직원을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최근 청주지역 한 옥외광고사업자는 청주시 소속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로부터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았다.

A씨는 이 옥외광고사업자 B씨에게 개인정보 등을 말하도록 유도했으나 B씨는 무언가 이상하다고 판단해 시 건축디자인과로 A씨의 신상정보를 확인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임을 확인했다.

또 지난주에는 자신이 시 예산과에 근무한다고 밝힌 C씨가 도배장판업체에 회의실 도배장판시공 견적을 내달라는 의뢰를 했지만 이 역시도 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로 드러났다.

앞서 이달 초에는 서원보건소 직원을 사칭하며 지역 내 한 전자담배기기 업체에 90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구매하겠다는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도 확인돼 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는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