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 충북서 개최

2025.07.10 17:49:32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는 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에서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투자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외국인 투자유치 카라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순회형 프로그램이다.

국내 주요 권역을 방문해 산업 정책을 홍보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 협력 방안 및 애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을 통해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하반기를 외국인 투자 집중유치 시점으로 설정하고, 이번 행사를 기반 마련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충완 도 투자유치국장은 "충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투자 거점"이라며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게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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