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지역 학부모들이 29일 오창초등학교, 오창중학교, 오창고등학교, 창리초등학교 인근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오창초등학교, 오창중학교, 오창고등학교, 창리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오창지역 학교 주변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
29일 오창지역 학부모들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학교 인근 도로변 빗물받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웠다.
빗물받이가 바다의 시작임을 알릴 수 있는 그림과 스티커를 부착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낙엽 등 각종 쓰레기로 막혀 제 기능을 못 하면 적은 비로도 도로가 침수될 수 있다.
청주 오창지역 학부모들 학교 인근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벌인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빗물받이에 버려진 쓰레기는 하천으로, 바다로 유입돼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학부모들은 "바다로 흘러가면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