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빈 시내버스 탈취해 대낮 추격전 벌인 50대 불구속 송치

2025.06.19 16:48:27

[충북일보] 진천 버스터미널에 잠시 대기하고 있던 시내버스를 훔친 50대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진천경찰서는 A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께 진천 터미널에서 잠시 기사가 자리를 비운 버스에 올라타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에 탑승객은 없었다.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여 분에 걸친 추격 끝에 A씨를 검거했다.

과거 대형면허를 가지고 있던 그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충동적으로 버스를 운전하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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