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동 이모 어르신이 9년 전 교통사고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표를 위해 어렵게 나오고 있다.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연수동 제3투표소에서는 계룡리슈빌에 거주하는 81세 이모씨가 9년 전 교통사고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투표를 위해 어렵게 나와 소중한 권리를 행사.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기표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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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부 투표소에서는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기표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투표를 마침.
대선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