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의 생생한 역사 현장을 기록한 '22회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오는 20~28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보도사진전은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기자들이 취재한 100여 점의 보도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 별 기록과 기획, 스포츠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충북 지역의 변화된 모습과 4월에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 수해 및 폭설 피해, 의정 갈등,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 이슈 현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2004년 출범한 충북사진기자회는 오진영 회장(충청매일 부장)과 김용수(충북일보 부국장)·김용빈(뉴스1 기자)·천경환(연합뉴스 기자)·이나라(충청일보 기자)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명예회원으로 김운기·구연길·우상대·송석민·김대중·전경삼·김대진·육성준·유현덕·노승혁·임동빈·김태훈·인진연·배훈식·권보람씨 등 전·현직 기자가 있다.
오 회장은 "한 컷의 사진이 세상을 바꾼다고 한다"며 "앞으로도 역사의 기록자로서 냉철한 시각으로 우리사회의 모습을 기록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