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 관계자들이 농협생명이 주관하는 베스트상을 받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농협은 최근 NH농협생명이 주관하는 2024년 12월 '월간 BEST 사무소'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월 충북 농·축협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다실적 1위를 달성해 '월간 BEST 사무소'에 선정된 후 12월까지 총 8번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고 '월간 베스트 직원' 상도 함께 수상했다.
'월간 BEST 사무소' 상은 생명보험 추진 활성화를 통한 비이자수익 증대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인의 실익증대 및 경제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무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한교 조합장은 "생명보험 관련 사업 추진에 힘이 돼 주신 조합원님과 고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및 실익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