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1일 역대 도의장 초청 간담회를 연 가운데 이양섭 12대 후반기 도의장과 역대 도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문희(11대 후반기)·이기동(8대 전반기)·김동진(5대 후반기) 전 의장, 이양섭 현 도의장, 김양희(10대 후반기)·유주열(7대 전반기)·김형근(9대 전반기) 전 의장.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1일 역대 도의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5대 후반기), 유주열(7대 전반기), 이기동(8대 전반기), 김형근(9대 전반기), 김양희(10대 후반기), 박문희(11대 후반기) 전 의장 등 전직 의장 6명이 참석했다.
전직 의장들은 새롭게 시작한 12대 후반기 도의회를 격려하면서 도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집행부와의 견제 협력을 통한 충북 발전과 지역경제 회복 및 의정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양섭 의장은 "역대 의장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도의회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선배 의장들의 헌신과 노력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