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산타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최범렬 충북신협 본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최근 2023년 충북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각각 25~26호 릴레이산타로 참여했다.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인 산타원정대는 충북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난방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총 1억2천만 원이다. 캠페인(1사 1아동 30만 원 이상 후원)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문의하면 된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