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보은군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평생학습 매니저 과정(15명), 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 과정(20명), 자서전 강사 과정(20명)이다.
모집 기간은 평생학습 매니저 과정과 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 과정은 20일까지, 자서전 강사 과정은 23일까지다. 선착순이며,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평생 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사업의 하나다.
평생학습 매니저 과정은 오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보은 군립도서관에서, 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 과정은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자서전 강사 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보은군 여성회관에서 각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이나 평생 학습팀(043-540-31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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