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함께 초콜릿을 만들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음성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심청'이 기획 진행하는 행사로 '달달한 하루'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연령에 따라 오전반(9~13세)은 10시30분, 오후반(14~19세)은 오후 1시부터 각각 90분간씩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 펼친다.
신청은 이달 7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 밴드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