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화개신죽림동, 100세 노인에 '청려장' 선물

2022.10.04 16:35:33

[충북일보] 오원교(오른쪽)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장이 4일 '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100세를 맞은 박모 옹의 가정을 방문해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선물하고 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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