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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미술교육연구회가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4회 사제동행전람회 겸 33회 충북교원미전을 10~20일 충북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람회는 스승과 제자가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전시회다. 이곳에는 충북 미술교육에 헌신한 교사 51명이 그린 한국화 34점, 서양화 18점, 조소 4점, 공예 5점 등 61점이 학생 미술작품 34점과 함께 공개되고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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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www.cbec.go.kr)을 참고하거나 담당자(043-229-2617)에 문의하면 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