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회 보은군의장이 '보은군 소비촉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구상회 보은군의회의장이 12일 '보은군 소비촉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보은군이 자체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구 의장은 정상혁 보은군수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주자로 연규영 보은교육장을 추천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