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세종시 아파트 모델하우스 단지

2020.11.23 11:03:03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올 들어 세종시에서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고 매매가 급증한 것은 입주와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등 예년보다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진은 지난 11월 20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 민간하우스 모델하우스 단지의 썰렁한 모습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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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4월 21일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단지 주차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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