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盧 영결식서 'MB 표정' 논란

‘웃었다’ VS ‘악의적 주장’

  • 웹출고시간2009.05.30 13:26:5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에서 보인 이명박 대통령의 표정을 두고 인터넷이 시끄럽다.

이 대통령은 29일 서울 경복궁에서 엄수된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영결식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노 전 대통령 유족에 이어 두 번째로 영정 앞에 헌화했다.

문제는 이 대통령의 표정. 일부 네티즌들은 이날 지상파 3사를 생중계된 영결식 방송 화면을 근거로 들며 이 대통령이 옅은 미소를 흘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영정 앞으로 걸어나오는 순간 이 대통령의 표정이 마치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분명히 웃은 것이 맞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라며 이 대통령을 비판하는 의견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마다 봇물처럼 올라오고 있다. 반면, ‘일부러 웃을 리가 있나’, ‘악의적으로 캡쳐하지 마라’는 반응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의 표정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은 노 전 대통령 영정 앞으로 나오는 순간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 민주당 백원우 의원의 행동을 지켜보는 시선 등 크게 세 장면이다. 현재 이 대통령의 표정을 캡쳐한 사진 게시물은 온라인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기사제공: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