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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27 15:00:51
  • 최종수정2021.07.27 15:00:51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은 27일 산간벽지 등 원격지에 소재로 정기적인 현지 확인이 어려움이 있는 미활용 폐교 (구)추풍령초 신안분교장, (구)상촌초 삼봉분교장 등에 대해 명예관리인을 위촉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관리인들은 상신안리 마을 이장, 상고자리 마을 이장으로 구성했다.

박영자 교육장은 "미활용폐교는 화재 문제가 가장 골칫거리였다. 앞으로 명예관리인분들이 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폐교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 재산관리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폐교활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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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