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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신속허가과, 연탄배달 봉사 펼쳐

어려운 이웃 찾아 집안청소 및 연탄 200장 구입 전달

  • 웹출고시간2019.11.11 11:22:04
  • 최종수정2019.11.11 11:22:04

제천시 신속허가과 '나누는 기쁨' 팀원 20여명이 연탄 200장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배달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청 신속허가과 조완형 과장과 직원들이 지난 9일 긴급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연탄배달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신속허가과 '나누는 기쁨' 팀원 20여명은 연탄공장에서 직접 연탄 200장(15만원 상당)을 구입해 평소 몸이 불편한 교동의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씨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집안 청소와 배수로 정비를 도우며 참 봉사를 실천했다.

신속허가과 나누는 기쁨팀은 매월 1~2회씩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관내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밀알한마음쉼터를 찾아 고구마 캐기 등 시설 봉사활동을 하고 준비한 간식(30만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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