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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1 10:53:58
  • 최종수정2019.11.11 10:53:58

수공 대청지사 직원들이 11일 옥천 영실애육원 원생들과 함께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11일 옥천군 영실애육원에서 생활하는 원생들과 함께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주지역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전주 동물원,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했다.

평소 문화 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이들에게 동물원 관람을 통해 즐거움을 선물하고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기 체험, 사진관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 직원들이 매월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해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홍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향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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