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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07 17:28:02
  • 최종수정2019.11.07 17:28:02

여주세종문화재단 관계자들이 7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폐막 열흘을 앞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국구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국립무형유산원과 파주시의회, 여주세종문화재단 등 전국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졌다고 7일 밝혔다.

김연수(왼쪽) 국립무형유산원장이 7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이날 전시장을 둘러본 김연수 국립무형유산원장은 "청주에서 개최해 온 비엔날레가 이렇게 큰 규모였는지 몰랐다"며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청주와 충북에서는 전통공예가 어떻게 맥을 이어오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비엔날레와 국립무형유산원이 합작해 우리 공예와 무형유산을 대중과 가깝게 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했다.

파주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발전연구회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제조창 C라는 랜드마크가 생겼다는 사실에 부러움을 표하고 싶다"면서 "청주시민의 문화향유의 폭이 더욱 넓어진만큼 그에 걸맞은 문화관광정책도 수립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 관계자들이 7일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여주세종문화재단 관계자는 "여주에서도 매년 도자기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면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 경기도의 문화재단인 만큼 더욱 꼼꼼히 비교했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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