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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윤씨 종중 시제 현장서 80대 휘발유 테러 10여명 사상

화상입은 2명은 위독, 80대 음독시도 생명에는 지장없어

  • 웹출고시간2019.11.07 13:31:14
  • 최종수정2019.11.07 13:31:14

7일 오전 10시 40분께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윤씨 종중 야산에서 80대 A씨가 시제를 지내던 10여 명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상을 입은 B씨 등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 진천소방서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7일 오전 10시 40분께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윤씨 종중 야산에서 80대 A씨가 시제를 지내던 B씨 등 10여 명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B씨 등 10여 명이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어 충북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숨지고, 2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나머지 7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음독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종중 땅 문제로 B씨 등 종중 구성원들과 승강이를 벌인 뒤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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