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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진천서 시제 중 친척에게 인화물질 뿌린 남성… 1명 사망

  • 웹출고시간2019.11.07 12:15:48
  • 최종수정2019.11.07 12:15:48

7일 오전 10시40분께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의 한 산에서 A씨가 친척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회의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진천에서 시제를 하던 중 친척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려 불을 지른 남성으로 인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의 한 산에서 시제를 올리던 중 A씨가 중종원에게 신나로 추정되는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치는 등 11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된 상태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음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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