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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지로 각광

풀냄새 솔솔∼ 단풍 옷 갈아입고 손님맞이 한창

  • 웹출고시간2019.11.07 11:36:05
  • 최종수정2019.11.07 11:36:05

산림 문화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며 각광받고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새파란 가을하늘 만산홍엽의 단풍 옷을 입은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산림 문화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며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소백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 수는 1만8천710명이며 수입액은 4억1천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입장객 5천472명(41%), 수입액 6천800만 원(19.8%)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2018년 총 입장객 수 1만5천967명, 수입액 3억8천900만 원을 이미 훌쩍 뛰어넘어 개장 이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관광 성수기와 연휴 기간에는 객실 대부분이 찰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의 최북부인 단양군 영춘면에 하리방터길 180(하리 산 62-2)일원에 자리했다.

현재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 화전민촌 9동, 정감록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모두 49개 객실의 산림휴양 시설을 갖췄다.

산림 속 레저 활동을 위해 네트어드벤처 500㎡, 단양승마장(승용마 5필, 체험마차 2종, 승마교관 3명) 1만3천㎡ 등 체험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은 향후 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실외승마장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숲속의 집이 위치한 잔디 광장 2천㎡에 파크·그라운드 겸용 골프장 또한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 육성 승마체험 관련 사업에도 선정돼 총 사업비 1억2천800만원을 확보해 단양승마장의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하며 실내 및 실외마장, 보발재로 이어지는 임도 5㎞를 이용한 외승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다양화와 승마인구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추후 소백산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근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힐링에 추억과 즐거움을 더한 최고의 휴양지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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