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 농가일손돕기 '호응'

전문인력 6명 구성, 여성·고령·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일손 지원

  • 웹출고시간2019.11.07 10:43:00
  • 최종수정2019.11.07 10:43:00

충주시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재난, 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여성 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의 일손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 전문인력 6명을 구성했다.

올 한해 긴급지원반은 사과수확, 사과 잎따기, 은박지 깔기, 밤 줍기 등 30회에 걸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에 도움을 줬다.

일반적으로 농촌 하루 품삯은 일감에 따라 평균 9만원부터 12만원까지 거래된다.

하지만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 인력 지원을 받을 경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없어 노동력과 인건비를 줄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준다.

지난달 30일 긴급지원반 지원을 받은 주덕읍 진병천(75) 씨는 "나이도 있고 인건비도 비싸서 고추밭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생산적일손 긴급지원반이 열심히 일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달 초순까지 긴급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지원반 신청은 시청 경제기업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