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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06 13:07:44
  • 최종수정2019.11.06 13:07:44
[충북일보] 은빛 억새가 오후 햇살에 넘실거린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꽃잎이 몽실댄다. 단풍 꽃이 불을 지르며 계속 남하한다. 울긋불긋 가을이 절정으로 가고 있다. 화려한 색 잔치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산하가 온통 계절이 그려낸 수채화다. 찬란한 가을빛 속으로 걸어들어 간다. 고하도가 점점 갈색으로 옷을 바꾼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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