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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수안보 뜨끈뜨끈한 족욕체험장 '인기만점'

관광객 위해 1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

  • 웹출고시간2019.11.06 13:03:28
  • 최종수정2019.11.06 13:03:28

수안보온천 족욕길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뜨끈뜨끈한 온천이 끌리는 계절, 충주시에서 운영 중인 수안보 온천족욕장이 최근 인기코스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수안보 온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새로 조성된 수안보 온천족욕길은 수안보온천제 축제 관광객, 세계무예마스터십 선수단 등 전국 각지에서 연간 약 3만 명의 관광객이 족욕 체험을 즐기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개최한 수안보온천제 행사와 충주체험관광센터 감성투어를 통해 온천족욕을 체험한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심신 힐링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족욕체험 관광객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만 운영하던 족욕장을 오는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해 확대 운영키로 했다.

수안보온천 족욕길은 석문천 벚꽃나무를 따라 조성된 360m의 족욕길로 판석을 깔아놓은 마운틴탕,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커플탕, 물안개가 피는 안개탕, 지압과 마사지 족욕탕 등 6개 족욕탕이 조성돼 있다.

지하 250m에서 솟는 섭씨 53도의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가을낙엽을 바라보면서 노천에서 즐기는 수안보 온천족욕은 쌓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족욕길 주변을 전국적인 명소화로 만들어 수안보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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