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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 '뉴스7' 확 달라진다

권역별 자율 편집·방송…매주 목요일 주 1회 방영

  • 웹출고시간2019.11.05 17:30:59
  • 최종수정2019.11.05 17:30:59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KBS 7시 뉴스가 지역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다.

KBS 청주방송총국은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오후 7시부터 40분 동안 지역총국 자체적으로 뉴스를 편성하는 '뉴스7'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KBS 지역방송활성화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제주총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7시 오늘 제주'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지역 시청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권역별로 다른 '뉴스7'을 볼 수 있게 됐다.

'뉴스 7'에서는 현재 본사 뉴스 뒷부분에 6분가량 방송되던 지역 7시 뉴스를 지역총국별로 뉴스의 형식과 편성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지역별 주요 의제와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본사에서 생산하는 전국 단위 뉴스는 각 총국이 기사와 화면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자체 네트워크로 편집·방송할 계획이다.

'뉴스7'은 내년 상반기 중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방송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KBS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방송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성을 구현하고 지방자치와 분권을 촉진하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뉴스7'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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