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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주새마을금고 '서민의 든든한 친구'

지역 대표 금융기관·문화공간 자리매김

  • 웹출고시간2019.11.05 16:36:44
  • 최종수정2019.11.05 16:36:44

변장섭

북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북청주새마을금고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 버팀목·문화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979년 설립된 북청주새마을금고는 현재 22명의 임직원이 1만5천여 명 지역민들의 든든한 자산 지키미 역할을 하고 있다.

북청주새마을금고의 총 자산(자산+공제)은 지난해 연말 기준 3천500억 원에 이르고, 자본은 86억7천만 원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통해 1만5천여 명(회원 6천여 명, 일반 8천여 명)의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북청주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문화복지 후생사업으로 MG푸른문화센터, 한여름밤의 영화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 교육사업으로 푸른교실(어르신 한글교실), 관내 초·중·어린이집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개발사업으로 소리대장간과 업무협약을 했고, MG희망나눔사업으로 경로당 운영비 지급, 사랑의 좀도리, 연탄나누기, 좋은이웃 봉사단 운영을 하고 있다.

민관협력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내수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MG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11월부터 운영중인 MG푸른문화센터는 북청주새마을금고가 펼치는 최고의 주민밀찰사업이다.

MG푸른문화센터는 현재 요가·탁구·노래·기타·한글 교실과 어린이 기자단, 웃음체조 등 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낌없는 지역환원사업을 펼친 결과 지난해에만 1억 원, 현재까지 총 18억 원 이상이 지원됐다.

지난해 내수·북이 경로당 난방비로 2천300만 원, MG푸른문화센터에 1천700만 원, 한여름밤 영화제에 1천500만 원 등이 지원됐다.

북청주새마을금고의 지역민을 위한 물심양면 활동은 수차례 수상 업적을 남겼다.

지난 4월엔 전국 새마을금고 공제 연도대상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2018년 MG희망나눔 사회공헌 행안부장관상, 2018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우수 금고 선정, 2015년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2010년 전국새마을금고 사회복지환원사업 우수금고 선정 등의 기록을 남겼다.

변장섭 북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북청주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을 위해 상생·나눔·봉사하고 사회 환원을 목표로 복지, 문화예술, 교육, 지역사회 개발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수·북이지역을 기반으로한 작은 농촌 새마을금고가 쟁쟁한 전국 도시 MG금고들과 자웅을 겨뤄 여러 수상 실적을 낸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직원과 회원들이 하나가 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변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열정과 뜻을 모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금고, 신뢰가는 금고, 친절한 금고, 행복한 봉사·나눔이 있는 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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