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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년 내내 스포츠 대회로 풍성

남은 두 달 동안 8개 종목 대회 개최
방문객 1만 여명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웹출고시간2019.11.05 13:05:01
  • 최종수정2019.11.05 13:05:01

지난 6월 제천에서 열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볼을 차지하려고 경합을 펼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가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전국고등축구대회, 전국남녀종별하키대회, 전국가을철 배드민턴대회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대회를 열었다.

제천을 다녀간 선수 및 관계자 수는 연인원 10만 명으로 추산되며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뿐만 아니라 관광홍보 효과, 제천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대회를 여는 4계절 대회 개최를 목표로 부가가치가 높은 양질의 대회를 유치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6~27일 이틀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 생활체육농구대회에는 50개 팀 대학부, 20대~40대부, 클럽부등 600 여명이 참가했고 전국카라테대회에는 5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어 이달과 오는 12월에는 전국학생스포츠 피구대회를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농구대회, 충북유도대회, 전국고등축구리그왕중왕전과 한국실업탁구리그, 도지사기전국킥복싱대회, 보람상조배전국탁구대회, 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전이 이어 열린다.

시 관계자는 "남은 두 달 동안 8개 종목의 대회에서 1만여 명 이상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그 동안 각종 대회 유치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어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한 종목의 풍성한 전국규모대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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