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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양·한방 이동순회진료 '호응'

의료취약지역 군내 22개 마을 방문 진료

  • 웹출고시간2019.11.05 11:10:37
  • 최종수정2019.11.05 11:10:37

괴산군 보건소가 의료 서비스가 취약한 군내 22개 마을을 방문해 양·한방 이동 순회진료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괴산군 보건소의 양·한방 이동순회진료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양·한방 이동순회진료는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군내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한방 이동순회진료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

공중보건 내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운전원, 보건지소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다.

건강상담을 비롯해 복약지도, 만성질환자 관리·교육 등 침술을 포함한 다양한 양한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 시 의사와 환자 간 일대일 상담을 통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고위험군 환자 관리를 함께 하고 있다.

필요 시에는 2차 의료기관에 환자를 안내해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장연면 추점리에 사는 A씨(72·여)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다니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군 보건소가 직접 나와 친절한 건강상담과 함께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고맙다"고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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