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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05 17:44:28
  • 최종수정2019.11.05 17:44:28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가을이 깊어가면서 영동 난계국악기제작촌 타악기공방은 겨울동안 쓸 가죽말리는 작업으로 일손이 분주하다.

이 공방은 타악기에 들어갈 '울림 판'을 만들기 위해 가죽을 둥근 고정 틀에 늘려 매달아 수축이 안 되도록 '가죽 쟁치기'로 말리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렇게 말린 가죽은 각종 전통 타악기에 쓰이게 되는데 일 년 중 이맘때가 가장 최적기다.

이석제 대표는 "그동안 가죽을 판에다 말리다 보니 통풍이 안 돼 썩기가 일쑤여서 고정 틀을 직접 고안해 제작했다"며 "겨울동안 쓸 가죽작업은 가을에 주로 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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