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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로월동대책 준비 마쳐

금왕읍 광산고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완료

  • 웹출고시간2019.11.03 12:47:44
  • 최종수정2019.11.03 12:47:44

음성군이 제설 취약구간인 금왕읍 무극리 광산고개(군도 28호선)에 설치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시험 가동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월동 대책을 마쳤다.

군은 제설 취약구간인 금왕읍 무극리 광산고개(군도 28호선)에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국비 8천만 원, 군비 8천만 원)을 들여 자동염수분사장치(길이 400m)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현장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강설 시 도로에 염수를 살포해 결빙을 억제하는 장치로, 초동 대처를 통한 겨울철 제설 작업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경사진 도로의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고개지역, 램프 구간 등 제설 취약 구간의 안전시설을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동절기 폭설 및 한파 등으로 인한 도로 결빙 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아울러 강설 시 도로 제설작업을 조기에 실시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 계획을 마무리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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