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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생활 교육 완료

약초로 배우는 바른 식생활의 가치

  • 웹출고시간2019.10.28 10:51:28
  • 최종수정2019.10.28 10:51:28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수강한 일반인들이 강사로 나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생활 교육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제천시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생활 교육을 마무리했다.

관내 어린이집 중 18개소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10월 3주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인식 확산과 바른 식생활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바른 식생활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6~7월 추진한 바른 식생활 교육(식생활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을 통해 육성한 교육생들이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강사들은 약초를 활용해 만드는 '약초미니김밥'(강황김밥, 백년초김밥)을 주제로 바른 식생활을 교육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약초차 시음, 바른식생활 영상 교육, ASMR을 통한 식감 교육,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 있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제천 농산물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

지난 25일 바른 식생활 첫 수업을 가졌던 제천 의림 어린이집은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바른 식생활 교육에 대한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센터 내 국화 및 청정식물원 등을 관람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른 식생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제천의 올바른 식문화와 바른 식생활의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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