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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10 18:09:47
  • 최종수정2019.10.10 18:09:47

10일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신축된 봉명지구대에서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명지구대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 청주흥덕경찰서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22년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 치안을 담당했던 청주흥덕경찰서 봉명지구대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 새롭게 지어진 봉명지구대(봉명동로 66)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안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윤희근 흥덕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봉명지구대는 청주 봉명동·운천동·신봉동·송정동·송절동을 비롯해 1순환로·직지대로·덕암로 등을 담당하고,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있어 치안 수요가 높았다.

10일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신축된 봉명지구대에서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명지구대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 청주흥덕경찰서
52명의 직원이 5조 3교대로 주민 6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지만, 1997년 치안센터(봉명동 418-8)로 이용하던 건물을 사용했다.

주택가 내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신속한 출동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지난 2017년부터 봉명지구대 신설·이전이 활발히 논의됐다.

흥덕경찰서는 올해 4월부터 시설 공사에 나서 대지 1천385㎡·연면적 430㎡·지상 2층의 봉명지구대를 지난 9월 20일 준공했다.

이번 봉명지구대 신설은 지난 2014년 노승일 충북청장이 흥덕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부지를 확보한 것이어서 뜻이 깊다.

윤희근 흥덕경찰서장은 "봉명지구대 개소를 계기로 더 나아진 환경만큼 시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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