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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리조트,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

'미라클 365x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에 2천500만원 후원
호반그룹, 제주 퍼시픽랜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 노력

  • 웹출고시간2019.10.10 11:50:59
  • 최종수정2019.10.10 11:50:59

호반건설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에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금 2천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호반건설그룹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호반건설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가 지난 9일 루게릭병 환우를 위해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이 진행한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에 동참하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후원금 2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마라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그리고 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에게 기부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시에 1천130명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함으로써 세계기록 도전에도 성공했으며 이번에는 제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가수 션,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일반인 4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이호랜드 주변 3개 코스(3, 5, 7㎞)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한 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이 몸에 닿는 순간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잠시나마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승일희망재단은 2018년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 마련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의미로 다시 이 캠페인을 시작했고 점차 시민들이 단체로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호반호텔&리조트 장해석 대표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더 나아가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도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지속되길 바라고 특히 호반호텔&리조트와 삼다수, 제주스타트업협회 등에서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힘입어 루게릭 요양병원을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호텔&리조트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의 계열사로 제천 '리솜포레스트', 덕산 '스플라스 리솜'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을 운영 중이며 제주에 '퍼시픽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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