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10.10 13:16:06
  • 최종수정2019.10.10 13:16:06

총 450가구 규모 임대아파트인 '서창행복주택(세종시 조치원읍 서창리 26-1)' 입주가 지난 5월 29일 시작됐다.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지난 8일 열린 올해 세종시 국정감사에서도 세종시내 신도시와 읍면 지역 간 불균형 개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된 가운데,최근 들어 읍면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10개 읍면 인구(외국인 포함)는 9만5천3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9만6천613명)보다 1천574명(0.5%) 적었다.

이에 따라 읍면지역 인구가 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년 사이 30.9%에서 28.0%로 낮아졌다.

10월 9일 기준 세종시 읍면동 인구 분포도.

ⓒ 세종시
특히 구시가지 중심인 조치원읍은 같은 기간 4만6천124명에서 4만4천994명으로 1천130명(2.4%) 감소했다.

읍면지역에서 줄어든 전체 인구의 71.8%를 차지하면서, 4만5천명 선이 무너졌다.

하지만 조치원읍에는 올 들어 지난 5월 서창리 행복아파트(450가구·임대), 9월 신흥리 영구임대아파트(80가구) 등 2개 단지에서 모두 530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졌다.

따라서 외지에서 이들 아파트로 전입하는 사람보다 조치원읍에서 신도시 등 외지로 빠져 나가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1달 사이 10개 읍면 중 인구가 늘어난 곳은 연동면(3천617명→3천625명) 뿐이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