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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11일 개막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개최
남녀노소 누구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

  • 웹출고시간2019.10.10 10:24:31
  • 최종수정2019.10.10 10:24:31

지난해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대추축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2019 보은대추축제'가 11∼20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보은군에 따르면 올해 대추축제는 '5천만 전국민의 함께 즐기는 2019 보은대추축제'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보은 명품대추를 비롯해 청정지역 보은에서 재배되고 자란 80여종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1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일 쉴 새 없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일에는 인기아이돌 그룹 SF9, 조성모, 김완선 등이 출현하는 24회 속리산단풍가요제가 개최되고, 국가무형문화재 22호 낙화장 김영조 선생의 작품 및 시연을 감상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체험관 및 각종 공예체험, 승마체험, 중부권 유일의 국가 드론 시험장이 위치한 보은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드론체험 등도 할 수 있다.

특히 17~ 18일에는 이 지역의 천재시인 오장환시인을 기리는 24회 오장환 문학제가 연계행사로 개최될 예정인데 올해 대추축제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에 더해 가을밤 시문학이 주는 감동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대추축제에서는 90만여명이 대추축제장을 찾았으며, 95억여 원의 총 판매액을 기록해 '2018 충청북도 농산물 판매 축제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보은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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