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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중국 내 K콘텐츠 '붐' 첫발

中 어린이 8명 대상 1기 K콘텐츠 체험과정 실시

  • 웹출고시간2019.10.09 14:43:41
  • 최종수정2019.10.09 14:43:41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지난 6일 K콘텐츠 과정 체험을 위해 방한한 중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1기 K콘텐츠 체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팝에 대해 중국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고 중국의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8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2021년 120조 원에 이르는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엔터기업인 NDS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그룹인 LST와 달빛소녀가 상호 소통식 K팝 교육을 진행, 참관한 중국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중국 내 최대 SNS인 웨이신/웨이보/모멘트에 이를 게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과정에 참여한 중국 어린이 및 학부모들은 강릉에서 KBS 뮤직캠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K팝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며 K팝의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앞서 코바코는 9월 북경연우와 '한중 미디어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1기 K콘텐츠 체험과정은 한중 간 문화교류의 첫 단계로 기획되어 공동주관사인 올미디어그룹과 함께 중국 국경절 기간을 이용해 진행했다.

코바코는 2019년 동계 방학기간 두 차례의 시범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규모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북경연우 측 중국 내 관계자는 "K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과정에 참관한 중국 학부모들의 실시간 반응이 매우 좋아 놀랐다"며 "1기 과정을 계기로 중국 내 K콘텐츠에 대한 신뢰와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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