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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08 14:54:13
  • 최종수정2019.10.08 14:54:13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오는 12일 옥천공설운동장에서 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옥천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이번 대회에 9개 읍·면 선수단 700여 명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옥천군체육회가 주최하며 읍·면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9개 종목 읍·면 대항으로 개최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옥천군민체육대회는 1975년 1회 대회를 시작해 올해를 마지막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그동안 읍·면 체육회장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선수 수급 및 참여율 저조 등 대회 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내년부터는 각 읍·면별 체육대회가 개최되어 지역 특색에 맞는 읍·면 체육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로 군민체육대회는 폐지되지만, 내년부터 지역 특색에 맞는 읍·면 체육대회 개최될 예정이므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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