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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향토 음식 품평회, 용화면 새마을회 표고버섯 탕수육 ‘최우수’

  • 웹출고시간2019.10.08 14:51:48
  • 최종수정2019.10.08 14:51:48

영동군 1회 향토읍식품평회 수상자들 모습.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향토야시장 최고 우수 먹거리 판매 단체는 용화면새마을회가 차지했다.

영동군새마을회는 52회 난계국악축제와 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맞아 각 새마을 읍·면 임원 및 심사위원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향토 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품평회에서는 각 읍·면 새마을회 등이 운영한 12개의 부스에서 판매되는 각 대표 음식들이 경연을 벌였다.

맛, 위생, 친절도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합산된 순위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폐막식 때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쟁쟁한 음식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우수상은 표고버섯 탕수육을 출품한 용화면 새마을회가 거두었으며 우수는 황간(표고버섯 탕수육), 장려는 용산(칼국수)·추풍령(수제돈가스) 2개 면이 차지했다.

이들 음식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축제 기간 내내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을 포함해 축제를 방문한 많은 외지 방문객들이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축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김종욱 회장은 "축제 기간 새마을 야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우리 고장의 음식을 홍보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맛과 질을 높이는 음식을 제공해 뿌듯하다"라며, "더 나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원모으기, 지역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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