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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농협 권태화 조합장 '이달의 우수조합장'

'햇사레 복숭아' 최고 농산물 자리매김 헌신
"농업인 복지·농가소득 증대 더욱 노력"

  • 웹출고시간2019.10.07 16:20:29
  • 최종수정2019.10.07 16:20:29

감곡농협 권태화(가운데) 조합장이 7일 김태종(왼쪽 두번째) 충북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감곡농협 권태화 조합장이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9월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돼 7일 충북농협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상패를 수상했다.

권 조합장은 지난 3월 조합장 선거에 당선된 4선 조합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곡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헷사레'란 이름으로 브랜드화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자리매김하는데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헷사레 복숭아'는 2012년 농식품부 주관 농식품파워브랜드 대통령상, '2015 농산물 브랜드 대전' 최우수상과 '지자체 협력 우수 모델' 부분 우수상, 2016년 농산물마케팅 대상 수상 등으로 국내 농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권 조합장은 각종 영농자재 보조, 농업인안전보험 무상가입 등 조합원을 위한 영농지원 뿐만아니라 복숭아꽃축제, 게이트볼대회 등 복지증진에도 노력했다.

또 전국 복숭아생산자협의회장을 맡아 '복숭아데이' 행사를 여는 등 복숭아 과수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동조합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감곡농협은 2016년말 기준 총자산 1천5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권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사랑과 도움, 직원들의 열정과 협력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 간의 경륜과 지혜를 살려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와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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