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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역대 최대인파 대성공

6일까지 총 27만 2천명 행사장 방문, 입점상가들도 매출대박에 웃음
행사 흥행과 매출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 잡으며 7일 폐막
도심에서의 공연 및 이벤트 대폭 강화로 도심활성화 역할 톡톡

  • 웹출고시간2019.10.07 11:32:15
  • 최종수정2019.10.07 11:32:15

'한방바이오, 제천이 이끌고 인류가 누리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장에 시민 및 관광객들이 가득차 있다.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한방바이오, 제천이 이끌고 인류가 누리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두며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날인 지난 2일 개막식에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진 가운데도 수천 명의 시민들을 비롯한 관람객이 입장하기 시작해 대박 조짐을 보였다.

비가 그친 3일 정오부터 6일까지는 한방엑스포공원과 시내행사장안 여름광장(옛 동명초 부지)에 박람회 역사상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시측은 개막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총 27만2천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폐막 전날 6일에는 볼빨간사춘기와 장윤정 등 미쓰트롯 출신 가수들 공연이 각각 한방엑스포공원 주무대과 시내행사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공연장과 행사장 곳곳에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가 됐고 오후 2시께 예비주차장까지 만차가 되며 예비주차장에서 행사장으로 왕복하는 긴급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기존에 분리 운영해오던 산업관과 한방힐링체험관을 한방바이오융복합관으로 통합해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관람객의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또한 색깔정원, 프리마켓존과 한방생명과학관 사이에 수상무대를 신설해 자연스럽게 관람객의 발걸음을 제천약령시와 하늘뜨레존 판매장으로 유도해 성공적인 행사에 큰 몫을 담당했다.

주최측은 관람객 급증으로 예비주차장을 신속한 마련해 대처하는 등 행사기간 내내 전년도보다 많은 관람객이 내방했음에도 별다른 불편민원이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7일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주 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제천의병무예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유영화 이사장이 폐막을 선언했다.

이상천 시장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국내 유일무이한 박람회로 도약했다"며 "박람회를 계기로 제천의 한방·천연물산업 브랜드 가치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유영화 이사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행사장을 찾아와서 즐겨주신 모든 관람객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박람회가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년에 비해 시내행사장인 여름광장(구 동명초)에서의 공연 및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도심을 활기로 가득 채우며 민선 7기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보여주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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