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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0.07 11:25:38
  • 최종수정2019.10.07 11:25:38

충주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도전 골든벨 퀴즈를 풀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최근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충주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어 퀴즈대회는 한국어와 한국역사, 한국문화에 대한 내용과 충주지역에 관련된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됐다.

패자 부활전도 이뤄졌고, 관람객들을 위한 관람객 퀴즈도 있었다.

또 사회자의 진행으로 장기자랑도 펼쳐져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퀴즈대회에는 충주지역 외국인 근로자 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1등은 트로피와 충주사랑상품권 10만 원, 2등 충주사랑상품권 5만 원, 3등 충주사랑상품권 3만 원이, 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념품 등이 주어졌다.

1등(우승)은 외국인 이경미(자넷)씨, 2등은 황에카테리나 씨, 3등은 스르아 씨가 수상 했다.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이경미 씨는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 다문화, 취약계층(내외국인)을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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